
사건사고
박수홍 고소...결국 인내심 잃었다
마침내 박수홍이 미데아붐 엔터테인먼트 대표이자 친형인 박진흥씨에 대해 인내심을 잃고 고소했다. 7:3 합의안을 받아들이지 않고, 모욕 및 명예실추 등의 행위로 더이상 인내심을 잃은 듯 하다. 친형인 박대표는 박수홍을 이용하여 부를 축적 후 미국으로 잠적하여 이익을 챙겼다는 소문과 전국민적인 비난에 고통스러워하며 자식은 정신과상담을 받고있다고 말했다. 박수홍은 금전적인 손해를 입었으나 가족간의 일이라 알려지는 것을 꺼려했지만 형의 부부의 도넘은 발언에 자제력을 읽고 고소를 결심했다고 한다. 박수홍의 법률대리인 측에서는 "이번 일의 본질은 횡령이기 때문에 가정사보다는 횡령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라고 밝혔고 또한 "박수홍은 가족사로 대국민에게 불편함을 끼친 것에 대해 사죄하고있으며, 형 측으 사생활 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