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동 반지하 일가족 3명 물에 잠겨 사망 신림동 반지하 피해 영상 강남역 상습 침수지역 중대본 위기경보 3단계 격상

비회원

·

2022. 8. 9. 06:44

반응형

정말 안타까운 소식이 들어왔습니다.. 오늘 새벽 신림동서 반지하에 거주하던

40대 자매 여성 두 명과 13세 딸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출입구가 물에 막혀 나가지 못해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데요.

 

사진은 사건과 무관합니다. (신림동 반지하거주, 피해를 입은 한 유튜버)

출저:https://youtu.be/fjbKFxYICvA

그리고 서초동 지하상가에서 물에 떠내려간 1명도 찾고 있다고 합니다.

지하상가는 물살이 너무 쌔 내부 진입이 어려워 구조작업이 어렵다고 전해집니다.

 

아직 비가 계속 내리는데요, 피해가 끝도 없이 이어져 시민들의 걱정이 커져만 갑니다.

내일까지 비 예보가 계속 있어 주의를 더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 새벽 중대본, 위기경보 3단계 격상이 된 상태입니다. 또,

강남역 일대에 거주하시는 분들은 침수 위험지역이라 조금 더 주의가 필요합니다.

 

 

60년대 지역 주민들 사이에 속된 말로 '남편 없이는 살아도 장화 없이는 못 산다'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입니다. 피해가 계속 커지는 만큼 더 조심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 중대본 경기 서울 호우로 사망 7명 실종 6명 부상 9명 발표됐는데요. 더 이상 인명피해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9호선 노량진-신논현 안에 있는 역들 침수로 운행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개화-노량진 / 신논현-중앙보훈병원 구간만 운행 하는 중이니 참고해주세요!

오늘 침수된 역들이 물이 다 빠져도 복구가 될지 몰라 오늘 중으로

운영 될지 아직 모른다고 합니다.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