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키스 스포주의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키스 장면이 어제 방송 이후로 계속 화제죠!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10회에서는 장애인의 사랑에 대해

고민하는 우영우 박은빈의 모습이 그려졌는데요.

 

 

사랑이 아닌 연민이라고 말하는 주변 편견을 물리치고 우영우를 향한

사랑을 지킨 이준호 강태오의 정면 돌파도 감동적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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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고래커플 우영우 박은빈과

이준호 강태오의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키스 엔딩은 대박이었죠ㅠㅠ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키스 장면에서 이준호 강태오가

입을 조금만 더 벌려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라는 대사를 하는데 이게 강태오에게

되게 부담이었다고 하더라고요. 다행히 우영우 박은빈이 분위기를

너무 로맨틱하게 이끌어줘서 자신도 모르게 잘 나온 거라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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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키스 엔딩 후에 에필로그에서는 태수미 진경이

우영우김밥을 찾은 이유가 공개됐는데요. 태수미 진경은 우광후 전배수에게

태산의 미국 보스턴 사무소 홍보 책자를 건네며

우영우와 함께 갈 것을 종용하죠. 설마 우영우 진짜 미국 가는 건 아닐까요..